보은에 살다
칭찬합시다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입니다.| 제목 | 김응철 팀장님은 귀농귀촌인들의 아버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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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두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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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0 | |
| 작성일 | 2023-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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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 마로.탄부지회를 맡고있는 이두희 입니다
농정과 김응철팀장님의 칼갈이재능기부를 하면 어떻겠냐 ?하시면서 현지인과 친밀도도 높일수있고 귀농귀촌인들의 봉사로 현지인과 상생하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다하여 지난 10월부터 마로면 각부락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찿아다니며 칼,가위,끌,예초기날,낫,도끼등을 저희 귀농귀촌회원 연로하신 2분께서 선뜻 응하셔서 봉사활동을 하고계십니다 자청하신 두분께서는 봉사기간동안 매일 듣는 이야기가 고맙습니다.귀농한분들이 참좋은일 하시네요 .밥좀먹고 가라.매달 해주면 고맙겠다.이쩜 이리 잘갈아요.이렇게 먼데까지오셔서 고생많으시네.쉬면서하셔 .다리가 불편해 보은시내 나갈 엄두도 못냈는데 참 잘왔다.등등 봉사활동으로 자긍심도 생기고 보람있고 좋다고 하십니다 가는곳 마을마다 엄청좋은 반응 입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기획을 해주신 귀농귀촌계직원들과 김응철팀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또한 바빠서 대추축제장에 가실수없는 서울경기등 수도권사람들에게 보은 대추를 홍보할수 방법으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 홍보부스를 만들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귀농귀촌계에서 도와주셔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암휴게소 에서 홍보부스를 만들어 장장 1개윌간 많은 판매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관심을 귀울여주시는 김응철팀장님,안만중주무관,이경태주무관님께서 너무 감사하고 존경하는맘을 감출수없어 이자리를 빌어 글을 올립니다 그외에도 많은 애로사항을 경청해 주시고 도와주서서 귀농귀촌인들이 더더욱 늘고있으며 앞으로도 마로.탄부로 귀촌 예정인 분들이 상당수계십니다 농정과장님과 김응철팀장님 저희들 회원 107명은 두분포함 귀농귀촌계직원들을 업고 다니고 싶을정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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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09.25